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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모델 생태계에서 파생 관계는 예측 가능한가

그래프 위상과 메타데이터의 비교

DR-001 🔴 폐기 2026-08-28 본문 2,667자 / 6,000 · 그림·표 9개 ✓

이 초안 어떻게 할까요?

무엇을 연구했나 — 처음 보시는 분 기준

500,000
수집한 모델
223,517
쓸 수 있었던 파생 관계
0.593
최고 AUC1 (동전 던지기 0.5)
73초
재현 시간

연구질문

① 왜 이 문제인가요즘 AI 모델은 대부분 남의 모델을 고쳐 만든다. 누가 누구를 베끼는지가 산업의 공급망인데 그구조를 아무도 안 봤다.② 왜 아직 아무도 안 했나지역 문헌 34,469편을 구문검색했다. 모델 허브를 다룬 논문 9편 중 관계 예측·그래프를 쓴 것은0편이었다.③ 왜 이 데이터라야 하나HuggingFace만 파생 관계를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선언한다. 논문 인용이나 특허로는 모델 간계승을 못 본다.④ 왜 이 연구실인가지도논문 23편 중 방법론이 ML/DL인 것이 7편으로 최다다. 추측이 아니라 실측한 표에서 나온숫자다.

마더 페이퍼 — 이 초안에는 없었다

자리이 초안있어야 했던 것
마더:형식 (통과한 논문의 뼈대)없음 지도 석사논문 중 「경영과학」 40(3) 게재본 — KOASAS 309593
마더:기법 (방법을 빌려올 논문)없음 링크 예측·생태계 실증 논문 — 후보 조사 전이었음
마더:이론 (왜 그런가를 설명할 틀)없음 IS 플랫폼 생태계·오픈소스 거버넌스 문헌 — 후보 조사 전이었음

마더 페이퍼 후보와 확보한 문헌 코퍼스는 자산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무슨 데이터인가

누군가 모델 A를 가져다 고쳐서 B를 만들면, B의 설명서에 base_model: A라고 적습니다. 이 선언 한 줄이 이 연구의 원자재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파생 모델2이라 부릅니다.

부모 모델 (base model)예: Llama-3.1-8B파생 A말투를 바꿈파생 B한국어 추가파생 C크기를 줄임손자 모델파생의 파생화살표 하나 = 「이 모델을 가져다 고쳤다」는 선언 1건. 이 선언들을 모은 것이 이 연구의 데이터다.

주의. 이건 자기 신고입니다. 실제로 베꼈는데 안 적은 경우는 데이터에 안 잡힙니다. 이 한계는 고칠 방법이 없어 §10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500,000원본 수집본292,519base_model 선언 엣지−207,481 (41.5% 버림)226,437dangling 제외 (부모 미수집)−66,082 (22.6% 버림)225,684중복 제거−753 (0.3% 버림)225,684양끝 createdAt 존재223,517자식 생성일 > 부모 (시간정합)−2,167 (1% 버림)

50만 건에서 시작해 실제로 쓸 수 있었던 관계는 223,517건입니다. 가장 크게 버린 것은 dangling3으로, 전체 선언의 22.6%였습니다. "부모가 누구다"라고 적혀 있는데 그 부모가 제 표본에 없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실험했나

2025년까지 — 배운다136,205 건2026년 — 맞힌다87,312 건2026-01-01◀ 여기까지 보고 배운다이걸 맞혀야 한다 ▶미래를 미리 보지 않기 위해 시간으로 자른다.

시간 기반 분할4을 썼습니다. 자료를 그냥 섞어서 나누면 미래를 미리 본 셈이 되어 점수가 부풀려집니다.

여기에 음성 표본5을 1:1로 넣었습니다 — 실제로는 안 생긴 (부모, 자식) 짝을 지어내 섞은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가 났습니다(§7-3).

결과 — 전부 동전 던지기에 가까웠다

0.450.510.570.630.690.75부모 degree만 (선호적 연결)0.5259메타데이터만 (그래프 미사용)0.5928그래프 지표만0.5265그래프 + 메타데이터0.5553동전 던지기 (0.5)

읽는 법. AUC1는 0.5면 동전 던지기, 1.0이면 완벽입니다. 가장 높은 것이 0.593이었습니다. 그래프를 쓴 쪽이 오히려 낮았습니다. 시험 대상 174,624쌍, 부트스트랩 신뢰구간6 200회.

★ 왜 죽었나 — 버그 3개

이 절이 이 페이지의 존재 이유입니다. 결과가 나빴던 게 문제가 아니라, 결과 자체가 무효였습니다.

버그 1 — 그래프 정보가 시험지에서 통째로 사라졌다

자식의 이웃을 2025년까지의 그래프에서만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시험 대상 자식은 전부 2026년에 생긴 것이라 거기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값이 항상 0이 되는 것이 수학적으로 보장돼 있었습니다.

변수고유값7분산0인 비율
공통 이웃 common_neighbors10.000000100.0%
Adamic-Adar adamic_adar10.000000100.0%
Jaccard jaccard10.000000100.0%
자식의 기존 부모 수 c_parents_prior10.000000100.0%

버그 2 — 모형이 자기 재료 하나보다 못했다

0.30.420.540.660.780.9p_downloads 혼자0.8469p_likes 혼자0.8173same_license 혼자0.6922same_task 혼자0.6669p_age_days 혼자0.3643모형 B (위 재료 전부 사용)0.5928동전 던지기

버그 3 — 정답과 오답을 다른 데서 뽑았다

정답 쌍은 실제 관계에서 나오므로 자식이 많은 부모가 여러 번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답 쌍은 부모 목록에서 골고루 한 번씩 뽑았습니다. 둘의 성질이 달라졌습니다.

부모가 가진 자식 수평균중앙값0인 비율
정답 쌍132.10.054.2%
오답 쌍3.541.032.9%

보너스 — 2위로 나온 "라이선스 같음"도 허상이었다

정답 쌍에서 라이선스가 같은 비율83.1오답 쌍에서 라이선스가 같은 비율41.2차이가 커 보이지만, 파생이면 원래 같아집니다.

파생 모델은 부모의 라이선스11그대로 물려받습니다. Llama·Gemma 계열은 승계가 의무이기도 합니다. 즉 "라이선스가 같으면 파생이다"는 동어반복12입니다.

게다가 라이선스는 2026년 8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자식이 그 라이선스를 갖게 된 이유가 파생됐기 때문이므로, 원인 자리에 놓으면 반칙입니다 — 사후 변수13입니다.

어떤 정보가 쓸모 있었나 — 전 변수

부모 좋아요 수+0.03083라이선스 같음+0.02345부모 나이(일)+0.01814하는 일 같음+0.00790부모 내려받기 수+0.00667자식 좋아요 수+0.00124부모 라이선스 표기+0.00013자식의 기존 부모 수 0.00000공통 이웃 0.00000Adamic-Adar 0.00000Jaccard 0.00000부모 파일 수 0.00000부모의 부모 수-0.00024부모의 자식 수-0.019320 = 쓸모 없음

14개 전부 실었습니다. 순열 중요도14입니다. 1차 심사에서 제가 14개 중 10개만 싣고 음수 변수 하나를 말없이 뺀 것이 지적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생성기가 전 행 출력을 강제합니다. 다만 위 §7 때문에 이 순위 자체가 오염돼 있습니다.

살아남은 것과 다음

살아남은 자산: HuggingFace 모델 메타데이터 · 파생 관계 223,517건 · 문헌 구문검색 표 · 라이선스 상속률 실측(16.9%는 부모 라이선스를 안 따름) · 파이프라인 코드 · 관문 4개(F1~F4).

라이선스가 같으면 파생인가?물려받으니까 당연합니다. 확인해봤자 의미 없습니다.부모 라이선스가 빡빡하면 파생이 줄어드는가?부모 것만 씁니다. 사후 변수 문제를 피하고 교수님 조직통제 축에 붙습니다. → DR-002 후보왜 16.9%는 부모 라이선스를 안 따랐는가?동어반복이 아니고, 통제가 실패한 사례라 IS 문헌에 걸립니다. → DR-003 후보

단, 위 두 갈래도 F10 관문(마더 페이퍼 3종 + DB 실측)을 통과해야 착수합니다. 이번에는 앵커부터 잡습니다.

이 페이지에 없는 것 (정직 구역)

  • 선행연구 원문을 다 읽지 않았습니다. 5편은 초록만 봤습니다.
  • 표본이 편향돼 있습니다. 최근 30일 내려받기 상위 50만입니다. "HuggingFace 모델은…"이 아니라 "상위 50만 중에서는…"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 dangling3 22.6%를 통째로 버렸습니다. 버려진 부모는 인기가 낮은 모델일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 편향입니다.
  • 고치는 데 약 3일로 봅니다. 다만 고쳐도 살아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GNN9을 실제로 쓰지 않았습니다. 폴더 이름에는 있는데 실체는 손으로 만든 변수 14개와 부스팅15이었습니다.

재현16: python run.py --seed 42 · 73초 · 데이터 지문 0d1a877e5b56b677

부록 — 예상 반론과 답변

부록 — 1차 심사 결과

신규성3 / 5데이터 실재성4 / 5결과 정직성1 / 5지도교수 적합3 / 540쪽 확장성3 / 5AI로 보이는가3 / 5합계17 / 30합격선 18점 — 1점 부족

1차 심사(LLM 자동 심사) 17 / 30 — 합격선 18점에 1점 부족. 결과 정직성 1점이 결정타였습니다. 숫자를 지어내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결과를 결론으로 제시했습니다. 표를 일부만 실은 것도 함께 감점됐습니다.

출처: drafts/DR-001-hf-linkpred-gnn/REVIEW.md

꼬리말 — 어려운 말 풀이

본문에 붙은 번호를 누르면 여기로 옵니다. 모르실 만한 것은 의심스러우면 다 붙였습니다.

  1. AUC — 찍기(50%)보다 얼마나 잘 맞히는지 재는 점수. 0.5면 동전 던지기와 같고 1.0이면 완벽. 0.59는 거의 못 맞힌 것이다. ↩ 본문으로
  2. 파생 모델 — 남이 만든 AI 모델을 가져다 조금 고쳐서 만든 모델. 이 연구의 핵심 대상이다. ↩ 본문으로
  3. dangling — '아버지가 누구다'라고 적혀 있는데 그 아버지가 명단에 없는 경우. 이 연구에서는 22.6%가 그랬고, 통째로 버렸다. ↩ 본문으로
  4. 시간 기반 분할 — 과거 자료로 배우고 미래를 맞히게 하는 방식. 자료를 그냥 섞어서 나누면 시험 문제를 미리 본 셈이 되어 점수가 부풀려진다. ↩ 본문으로
  5. 음성 표본 —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경우를 일부러 만들어 넣은 것. '일어난 일'만 보여주면 무엇이 안 일어났는지 배울 수 없다. ↩ 본문으로
  6. 부트스트랩 신뢰구간 — 같은 자료에서 표본을 여러 번 다시 뽑아 '이 숫자가 얼마나 흔들리나'를 재보는 방법. 괄호 안 범위가 좁을수록 믿을 만하다. ↩ 본문으로
  7. 고유값 — 서로 다른 값이 몇 종류나 있는지. 1이면 전부 같은 값이라는 뜻이다. ↩ 본문으로
  8. 분산 0 — 값이 전부 똑같다는 뜻. 모두가 같은 답을 적은 시험 문제와 같아서 누가 잘하는지 구분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 본문으로
  9. GNN — 그래프 신경망. 점과 선으로 이뤄진 관계망(친구 관계, 계보 등)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방식. ↩ 본문으로
  10. 선호적 연결 — 인기 있는 것이 더 인기 있어지는 현상. 구독자 많은 채널에 사람이 더 몰리는 것. ↩ 본문으로
  11. 라이선스 — 이 모델을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정한 이용 약관. 상업적 이용 금지, 출처 표시 필수 같은 조건이 들어간다. ↩ 본문으로
  12. 동어반복 — '총각은 결혼 안 한 남자다'처럼 확인해봤자 당연한 말. 연구 결과가 이러면 가치가 없다. ↩ 본문으로
  13. 사후 변수 — 결과가 나온 뒤에 잰 값. 원인 자리에 넣으면 반칙이다. '우승한 팀은 트로피가 있다'로 우승을 설명하는 꼴이 된다. ↩ 본문으로
  14. 순열 중요도 — 재료 하나만 뒤죽박죽 섞어놓고 성적이 얼마나 떨어지나 본다. 많이 떨어지면 중요한 재료, 안 떨어지면 없어도 되는 재료. ↩ 본문으로
  15. 부스팅 — 성능이 약한 모형 여러 개를 차례로 쌓아 강한 하나로 만드는 방법. 앞 모형이 틀린 문제를 뒤 모형이 집중적으로 푼다. ↩ 본문으로
  16. 재현 — 같은 자료와 같은 코드로 같은 결과가 다시 나오는 것. 안 되면 논문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 본문으로
  17. 표본 — 전체 중에서 실제로 조사한 일부. 이 연구의 표본은 50만 개다. ↩ 본문으로
  18. 생존편향 — 살아남은 것만 보고 판단하는 오류. '성공한 사장들은 다 새벽에 일어난다'가 대표적이다. 일찍 일어났다가 망한 사람은 조사에 안 들어왔다. ↩ 본문으로

교수님께 들고 가는 원문입니다. 여기서도 드래그해 밑줄을 그으실 수 있습니다.

⚠️ 미승인 초안 (Unapproved Draft). 이 문서는 결정이 아닙니다. state/DECISIONS.md·ROADMAP.md·BACKLOG.md 어디에도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ID날짜상태작업시간데이터 sha256(앞16)재현
DR-0012026-08-28KILLED-LLM (17/30)3h0d1a877e5b56b677python run.py --seed 42 (73초)

오픈 AI 모델 생태계에서 파생 관계는 예측 가능한가 — 그래프 위상과 메타데이터의 비교

🔴 이 초안은 1차 심사에서 폐기됐다 (17/30). §6의 결과는 무효다.

적대적 심사관이 버그 3건을 지적했고 작성자가 재검증해 전부 확인했다. 1) 그래프 지표 4개가 테스트셋에서 완전 상수(고유값 1, 분산 0) — "중요도 0"은 발견이 아니라 구성상 항등식 2) p_downloads 단독 AUC 0.8469 > 그것을 포함한 모형 B 0.5928 — 파이프라인이 깨졌다 3) 음성표본 부모차수 중앙값 역전(양성 0.0 / 음성 1.0) — "선호적 연결 무용"은 샘플러 부산물

same_license 2위도 인공물이다 — 파생은 부모 라이선스를 상속한다(양성 83.1% vs 음성 41.2%). 상세: REVIEW.md · 수정에 약 3일 소요 추정

아래 §1·§6·§7은 무효 상태로 보존한다. 삭제하지 않는 이유는 실패 경위를 지우지 않기 위해서다.

1. 한 줄 요약

그래프 위상 지표는 작동하지 않았다. 공통이웃·Adamic-Adar·Jaccard·부모 차수(degree)의 순열 중요도가 전부 0.000이었고, 부모 차수는 오히려 음수(-0.019) 였다. 메타데이터만 쓴 모형이 AUC 0.593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래프를 더하자 0.555로 떨어졌다.

2. 연구질문

오픈 AI 모델 저장소에서 어떤 모델이 어떤 모델의 파생으로 이어질지를, 그래프 구조 정보로 메타데이터보다 잘 예측할 수 있는가?

3. 왜 아직 없는 질문인가

로컬 코퍼스 34,469건(AIS eLibrary 18,784 + 상위저널 15,685) 구문검색, 2026-08-28 확인.

검색어전체2023+상위저널
`hugging ?face\model hub\open-?weight\foundation model`970
model reuse + pre-trained101
위 9건 중 링크 예측·그래프 학습을 쓴 것000

가장 가까운 선행연구 2건

  1. ICIS 2025 · Fine-Tuning: How Model Family Diversification Shapes LLM Adoption — 63,767 모델 / 14,581 패밀리. 패밀리를 크기(개수) 로 다루며 다운로드를 종속변수로 회귀. 파생 관계 자체를 예측 대상으로 삼지 않았고, 그래프 위상을 쓰지 않았다.
  2. ICIS 2024 · Influence of Leaderboard and Trial Space on LLM Popularity — 9,487 LLM 종단. 플랫폼 기능 → 인기도. 관계 예측이 아니다.

질문 자체는 비어 있었다. 다만 §6이 보여주듯 답은 부정적이다.

4. 데이터

원천표본기간핵심변수검증상태
HuggingFace 모델 메타데이터500,000~2026-08-07base_model 파생관계 · license · likes · downloads · createdAt · pipeline_tagSOURCE_VERIFIED

표본 감소 사다리 (results/t1_sample_ladder.csv)

단계건수
원본 수집본500,000
base_model 선언 엣지292,519
dangling 제외 (부모가 표본에 없음, 22.6%)226,437
중복 제거225,684
자식 생성일 > 부모 (시간정합) — 역전 2,167건 제외223,517
학습 엣지 (자식 < 2026)136,205
테스트 엣지 (자식 ≥ 2026)87,312

5. 방법

시간 기반 분할 — 2026-01-01 이전 생성된 파생을 학습, 이후를 테스트. 그래프 지표는 학습 시점 그래프에서만 계산해 미래 정보 누수를 차단했다. 음성 표본 — 실제로 생기지 않은 (부모, 자식) 쌍을 1:1로 무작위 추출. 베이스라인 2종 — ① 부모 차수만(선호적 연결) ② 메타데이터만(그래프 미사용). 분류기는 로지스틱 회귀와 HistGradientBoosting. 시도 스펙 4개.

6. 결과

표 1. 모형 비교 (테스트 174,624쌍, 부트스트랩 200회 95% CI)

모형AUC95% CIPR-AUC
A. 부모 차수만 (선호적 연결)0.526[0.523, 0.529]0.693
B. 메타데이터만 (그래프 미사용)0.593[0.590, 0.595]0.714
C. 그래프 지표만0.527[0.524, 0.529]0.695
D. 그래프 + 메타데이터0.555[0.553, 0.558]0.691

표 2. 순열 중요도 (D 모형, 20,000쌍 표본, 5회 반복)

변수중요도표준편차
부모 likes (log)0.03080.0008
부모·자식 라이선스 동일0.02350.0009
부모 연령(일)0.01810.0009
부모·자식 과업 동일0.00790.0004
부모 downloads (log)0.00670.0006
공통이웃 · Adamic-Adar · Jaccard · 자식의 기존 부모 수0.00000.0000
부모 차수 (선호적 연결)−0.01930.0045

7. 읽히는 것 INFERENCE

그래프 위상 지표가 전부 0인 것은 파생 구조가 forest에 가깝기 때문으로 보인다 — 엣지 223,517개에 노드 229,750개로, 부모와 자식이 공통 이웃을 거의 갖지 않는다. 공통이웃 계열 지표는 이런 구조에서 정보를 담지 못한다.

부모 차수의 중요도가 음수인 것은, 선호적 연결이 이 데이터에서 예측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잡음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인기 있는 부모가 더 많은 자식을 갖는다는 통념이 파생 관계 개별 예측 수준에서는 성립하지 않았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는 라이선스 동일 여부가 2위 변수로 나온 것이다. 이는 라이선스가 단순한 법적 표기를 넘어 파생 관계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인과 주장이 아니다.)

8. 한계 · 확인하지 못한 것

  • AUC 0.593은 낮다. 무작위(0.5) 대비 개선이 크지 않다. 실용적 예측력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 음성 표본 설계가 약하다. 무작위 (부모,자식) 쌍은 링크예측의 표준 관행이지만, 이 forest 구조에서는 양성·음성 모두 그래프 지표가 0에 가까워 그래프의 판별력이 구조적으로 죽는다. 더 어려운 음성(같은 과업, 같은 시기)을 쓰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dangling 22.6%. 부모가 수집 표본에 없는 엣지를 통째로 버렸다. 그 부모들은 다운로드가 낮아 상위 50만에 못 든 모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체계적 편향이다.
  • base_model은 자기신고 필드다. 선언하지 않은 실제 파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 생존편향. 표본은 최근 30일 다운로드 상위 50만이며 최소 8회다. "HuggingFace 모델은…"이 아니라 "최근 30일 다운로드 상위 50만 모델 중에서는…" 이라고 읽어야 한다.
  • downloads는 최근 30일 창이다(누적 아님, SOURCE_VERIFIED). 특징으로만 썼고 종속변수로 쓰지 않았다.
  • GNN을 실제로 쓰지 않았다. 공통이웃 계열 지표가 전부 0이라 그래프 신호 자체가 없었으므로, 학습형 그래프 임베딩(GraphSAGE 등)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당화되지 않았다.
  • 시도 스펙 4개. 하이퍼파라미터 탐색을 하지 않았고 테스트셋은 1회만 사용했다.

이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것: 음성 표본을 "같은 과업·같은 분기에 공개된 모델"로 어렵게 만들면 그래프 지표가 살아날 수 있다. 또한 파생 관계를 쌍(pair) 예측이 아니라 노드 수준 예측(이 모델이 90일 내에 자식을 가질 것인가)으로 바꾸면 차수 정보가 다시 유효해질 가능성이 있다. 두 재설계는 각각 반나절이면 검증 가능하다.

9. 40페이지로 커지는가

단계추가로 할 것예상위험
1음성 표본 난이도 조정 + 노드수준 재정식화1주여전히 신호 없을 수 있음
2살아나면 GraphSAGE·node2vec 비교1.5주ARM torch 설치
3이론 프레임(혁신확산·네트워크효과) 접합 + 강건성2주이론 정합이 약할 수 있음

판정: 현 상태로는 40페이지가 안 된다. 1단계에서 신호가 살아나지 않으면 이 방향은 접는 것이 옳다. 남은 94일 중 1주를 투자해 판정할 가치는 있다.

10. 교수님께 여쭐 것

  1. 예측력이 낮은 결과(AUC 0.59)를 그대로 보고하는 논문이 이 학교에서 통과 가능합니까?
  2. 음성 표본을 어렵게 만드는 재설계에 1주를 더 쓰는 것과, 지금 접고 다른 데이터로 가는 것 중 어느 쪽을 권하십니까?
  3. 라이선스가 2위 변수로 나온 것을 독립 주제로 키우는 방향을 어떻게 보십니까?

부록. 5분 구두 설명 (6문장)

  1. 허깅페이스에서 모델 50만 개를 받아, 어떤 모델이 어떤 모델에서 파생됐는지를 22만 개의 관계로 그래프를 만들었습니다.
  2. 질문은 "그 파생 관계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가"였고, 2026년 이전 데이터로 학습해서 2026년 관계를 맞히는 방식으로 검증했습니다.
  3. 결과는 부정적입니다. 공통이웃 같은 그래프 지표가 전부 중요도 0이었고, 인기 있는 모델이 더 많은 자식을 갖는다는 가정도 오히려 예측을 방해했습니다.
  4. 이유는 이 그래프가 나무 모양에 가까워서, 부모와 자식이 공통 이웃을 거의 안 갖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5. 대신 예상 못 한 게 나왔는데, 라이선스가 같은지 여부가 두 번째로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6. 그래서 저는 이 방향을 1주 더 검증해볼지, 아니면 라이선스 쪽으로 옮겨갈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1차 심사관이 쓴 심사평 원문입니다. 왜 죽었는지가 여기 있습니다.

DR-001 1차 심사

총점 17/30 · 판정: KILLED-LLM

심사 방식: 적대적 LLM 심사관이 원본 데이터로 파이프라인을 독립 재현해 검증. 이후 작성자(Claude)가 동일 난수·동일 음성표본으로 재검증해 지적 3건을 전부 확인했다.

항목점수근거
신규성3구문검색 표·선행 2건 URL은 실재. 그러나 게이트 문서가 목록한 겹침 큰 3편을 §3에서 누락했고, 5편이 초록만 읽은 상태임을 밝히지 않았다
데이터 실재성4사다리 전 단계가 원본 재현과 정확히 일치. 감점: 결측 컬럼 부재, §7의 "노드 229,750"이 CSV에 없음
결과 정직성1§6 숫자가 내부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아래 §2 참조
지도교수 적합3ML/DL 축과 데이터는 맞으나 GNN을 쓰지 않았고, 아웃소싱·조직통제 축과 접점 없음
40p 확장성3형식은 갖췄으나 1단계 진단이 틀렸다. 문제는 음성표본 난이도가 아니라 버그였다
AI로 보이는가3폴더명이 약속한 GNN이 없다. 실체는 14개 수작업 피처 + sklearn 표 분류

자동 실격 6조: 미발동. 표 숫자는 CSV와 반올림 범위에서 전부 일치했다. 다만 §6 표2가 t3 14행 중 10행만 싣고 두 번째 음수 변수 p_parents(−0.00024)를 무언급 삭제한 것은 선택적 제시로 기록한다.


죽일 이유 — 작성자 재검증으로 전부 확인됨

1. "그래프 지표 중요도 0"은 발견이 아니라 구성상 항등식

run.py가 자식 쪽 이웃을 학습 그래프에서만 계산한다. 테스트 자식은 정의상 2026년 이후 생성이므로 학습 그래프에 존재할 수 없다 → 모든 테스트 쌍에서 이웃집합이 공집합인 것이 수학적으로 보장된다.

작성자 재검증 (동일 난수, 테스트 174,624쌍):

변수고유값분산0비율
common_neighbors10.000000100.0%
adamic_adar10.000000100.0%
jaccard10.000000100.0%
c_parents_prior10.000000100.0%

→ 순열 중요도가 정확히 0.0000, 표준편차 정확히 0.0000인 것은 상수를 섞었기 때문이다. §1 헤드라인("그래프 위상 지표는 작동하지 않았다")과 §7의 forest 설명은 자기가 만든 상수를 데이터의 성질로 오독한 것이다.

더 나쁜 것: §8의 "그래프 신호가 없었으므로 GraphSAGE로 올라가는 것이 정당화되지 않았다"는 깨진 피처 정의를 근거로 GNN을 포기한 순환논증이다.

2. 모형이 자기 입력변수 하나보다 나쁘다 — 파이프라인이 깨졌다

작성자 재검증, 동일 테스트셋 단일 변수 AUC:

변수단일 AUCvs 모형 B (0.5928)
p_downloads0.8469★ 훨씬 높음
p_likes0.8173
same_license0.6922
same_task0.6669
p_age_days0.3643무작위보다 나쁨(반예측)
모형 B (위 전부 포함)0.5928

→ 부스팅 모형이 자기 입력변수 하나보다 AUC 0.25 낮을 수 없다. §6 표1 네 줄, §1의 결론, §8의 "AUC 0.593은 낮다"까지 전부 무효다. 원인은 시간분할에서의 분포 시프트로 추정되나 확정하지 않았다.

3. 음성 표본이 차수 가중 vs 균등 추출로 어긋났다

양성은 엣지 단위라 차수 가중(자식 5,550개 부모는 5,550번 등장), 음성 부모는 중복 없는 집합에서 균등 추출.

작성자 재검증 (테스트, 부모 out-degree):

평균중앙값0비율
양성132.100.054.2%
음성3.541.032.9%

→ 중앙값이 역전돼 있다. 순열 중요도 −0.0193은 여기서 나온다. §1·§7의 "선호적 연결 통념이 성립하지 않았다"는 음성 추출기 설계의 부산물이다.


살릴 방법 (약 3일)

#할 것소요
1음성 표본을 양성의 부모 차수 분포에 맞춰 추출 (degree-matched) 또는 동일 부모·다른 자식. 자식도 같은 분기로 시기 맞춤0.5일
2테스트에서 상수가 되지 않는 그래프 피처로 교체 — 부모의 조상·형제 집합, 루트 동일 여부, 계보 깊이, 2-hop, Katz/PPR. 테스트셋 분산 ≠ 0을 사전 assert로 강제1일
3모든 피처에 as-of 시점 부여. p_age_days 기준을 각 쌍의 자식 생성일로. likes/downloads는 사후 스냅샷이므로 분리하거나 §8에 명시0.5일
4부모 단위 클러스터 부트스트랩 (RIGOR_BAR 명시 요구인데 안 했다)0.5일
5§6 표2를 t3 전 행으로 교체 + 단일 변수 AUC 표를 하한선으로 병기0.5일

§9 1단계(1주)에 지금 착수하는 것은 반대. 진단이 틀렸으므로 1주를 태우고도 같은 자리다.


same_license 2위는 발견인가 인공물인가 — 인공물이다

1. 파생이 라이선스를 상속하는 것은 기계적 사실이다. 실측: 양성 쌍에서 양쪽 라이선스 보유 시 83.1%가 일치, 음성은 41.2%. HF 모델카드 템플릿이 base model 카드를 복사하고, Llama·Gemma 계열은 파생 라이선스 승계가 의무다. → "파생이면 라이선스가 같다"는 파생의 정의에 가까운 성질이지 가설이 아니다.

2. 사후 측정 변수다. license는 2026-08-07 스냅샷이고, 자식이 그 라이선스를 갖게 된 이유가 파생됐기 때문이다. post-treatment variable이며 시점상 누수다.

3. "2위"라는 순위 자체가 무의미하다. same_task도 0.6669로 거의 같다. 라이선스가 특별한 게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 닮았다"를 재는 지표는 전부 이 패턴을 낸다. 게다가 순위가 나온 D 모형은 죽일 이유 1·2로 오염돼 있다.

§10 3번 질문과 부록 5·6번 문장은 지금 상태로 교수님께 가져가면 안 된다. "그건 파생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거 아닌가"에 답할 말이 없다.

다만 라이선스 방향 자체는 유효하다 — 질문을 뒤집으면

  • ✗ "라이선스 동일 여부가 파생을 예측하는가" → 상속이라 동어반복
  • "부모 라이선스의 제약 강도가 파생의 양·다양성·확산 속도와 어떻게 연관되는가"

→ 부모 속성만 쓰므로 사후 변수가 아니고, 종속변수가 노드 수준이라 쌍 샘플링 문제도 우회. 지도교수의 조직통제 축에 정면으로 붙는다

  • "언제 파생 모델이 부모 라이선스를 이탈하는가" (상속하지 않은 16.9%)

→ 동어반복이 아니고 통제 메커니즘의 실패 사례로 IS 문헌에 걸린다

이 셋 중 어디로 갈지는 사용자·지도교수 결정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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